불당동레이저제모?
시술 원리 효과 횟수 총정리
안녕하세요,
유앤아이 천안점 대표원장 박혜우입니다 ^^
"제모를 해도 그때뿐이고
금방 털이 다시 나요."
"아침마다 면도하고 나가도,
저녁이면 다시 까끌까끌해요."
면도, 왁싱, 제모 크림 등 다양한 방법을 써봤지만 며칠만 지나도 다시 올라오는 털 때문에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면도날에 베이거나, 자극을 받아 빨갛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무심코 긁었다가 모낭염처럼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생기는 일도 흔하죠.
매번 면도하는 것도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고, 반복되는 제모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이 고려하시는 방법이 바로 '레이저 제모'인데요.
하지만 '정말 효과 있을까?' '아프지는 않을까?' 계속 받아야 하는 건가?' 이런 의문과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술 전 당연히 걱정하실 수 있는 부분이기에,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사항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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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어떻게 털을 없애나요? • '아포지플러스' 제모 시술은? • 몇 번이나 받아야 할까요? |
불당동레이저제모
어떻게 털을 없애나요?
레이저 제모의 핵심은 '멜라닌 색소' 와 '성장기 털'입니다.
멜라닌은 털에 존재하는 색소로, 검은 털일수록 많은 경향이 있는데요.
레이저는 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바뀌고, 그 열이 모낭(털을 만들어내는 뿌리) 을 파괴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점점 털이 자라지 않게 되는 원리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3단계 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중 레이저에 반응하는 건 오직 '성장기 털'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털마다 성장 주기가 다르고 일부만 성장기에 해당되기에, 1회 시술로는 모든 털을 제거할 수 없고 시기를 나누어 반복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불당동레이저제모
'아포지플러스' 제모 시술은?
레이저제모를 위해 병의원마다 사용하는 장비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아포지플러스' 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 장비는 미국 싸이노슈어 사의 대표적인 레이저 제모 장비입니다.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을 사용해,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인데요.
이 파장은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도달해 모낭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면서도,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은 줄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포지플러스는 한 가지 파장으로 안정적인 출력을 유지하기에 제모에 최적화된 장비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쿨링 기능' 이 내장되어 있어 시술 중 느껴지는 통증을 완화해 준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민감한 부위나 통증에 민감한 분들도 비교적 부담이 적게 받으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불당동레이저제모
몇 번이나 받아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한두 번 시술받으면 끝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하지만 레이저 제모는 한 번에 끝나는 마법이 아니라, 계획적이고 반복적인 치료가 바로 핵심인데요.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5~10회 정도의 시술을 권장합니다.
또한, 앞서 살펴봤던 것처럼 '성장기 털'을 공략해야 하기에 시술 간 간격도 중요한데 보통 4~6주 정도로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및 털의 특성, 부위에 따라 시술 간격 및 횟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술 후 붉음증, 오돌토돌함, 건조함,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당 증세가 지속된다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반복되는 면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을 위해 '아포지플러스' 장비를 활용한 불당동레이저제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같은 장비를 사용한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동일한 방향으로 시술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민감성 피부인지, 털의 특성은 어떤지,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등을 앓은 적 있는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시술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의료진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앤아이의원 천안점 박혜우였습니다.^^
박혜우 드림.